나도 한번 식집사가 되어볼까? 식집사는 '식물'과 '집사'의 합성어로 반려 식물을 키우며 기쁨을 찾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신조어인데요. 요즘 많은 분들이 공기 정화, 인테리어, 심신의 안정 등을 위해 식물을 키우고 계십니다. 실내 공기 정화에도 도움이 되고, 미세먼지도 막아주는 자연 청정기인 반려 식물, 가정이나 회사에서 식물을 키우고 싶지만, 어떤 것으로 시작할지 어떤 식물이 나에게 어울릴지 고민이 되기도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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