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바에 특별한 손님이 오셨습니다. ‘추적 60분’, ‘명견만리’, ‘역사저널 그날’ 등에서 활약한 KBS의 대표 내레이터이자, 현재 클래식 FM 라디오에서 '당신의 밤과 음악'도 진행하고 계신 다재다능한 예술인 이상협 아나운서님인데요.
상협 아나운서님이 나아바에 무슨 일이 있어 오셨는지 궁금하시죠? 이번에 출간한 화제의 첫 에세이 <나에겐 가까운 바다가 있다> 보신 분 계시나요? 이 책에는 일상을 여행하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작가님이 때때로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읽고 쓰고 다니며 해왔던 놀이와 여행의 기록들이 담겨 있어요. 주변에서 많은 지인들이 읽다 보면 너무 재밌어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는 후일담이 전해지곤 합니다. 🤣
특히, 책 290쪽에 2023년 1월 기준 '상협이의 위시 리스트’를 보면 나아바가 적혀있답니다. 이를 계기로 지난 6월에 이상협 아나운서님을 나아바 쇼룸으로 초대하여 스마트 그린월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블로그 링크에서 확인 부탁드려요 :)
나아바와 함께하는 친환경 교육 공간은 식물이 살아 숨 쉬는 실내 공간을 만들어 학생들이 건강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마트 그린월 나아바는 자체 개발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공기 정화 능력을 190배 이상 극대화해 4,000개의 공기 정화 식물과 같은 효과를 내는데요. 회색빛 도시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초록빛 일상을 선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래 링크에서 나아바가 설치되어 있는 싱그러운 교육 시설 확인해보세요! 🌿